혜민방이야기

보약중에 보약 공진단

혜민방 2018. 8. 17. 17:06

 

 

 

 

 

공진(拱辰)이란  "별을 껴안는다", "세월을 품에 안는다" 라는 한시(漢詩)적인 표현도 좋으나 진(辰)은 천자, 임금을 뜻하기도 하고 

공(拱)은 두 손으로 받친다는 뜻이므로 공진(拱辰)은 "천자께 두 손모아 공손하게 받친다" 라는 풀이가 더 설득력이 있을듯 합니다.

 

황제께 받치는 귀한고도 귀한 보약의 의미가 있기에 옛 부터 공진단 하면 아무나 섭생키 어려운 보약 중에서도 보약이라 하였습니다.

 

공진단은 원나라 위역림이 처음 만든 처방으로 [세의득효방]이라는 방서에 처음 기록되었으며 위에 언급한 공진의 뜻풀이와 같이

실제로 황제에게 바친 황실보약입니다.

 

사향, 녹용, 신당귀, 산수유 , 숙지황 등의 약재가 주원료이며 예전부터 중풍이나 치매환자등 만성피로, 체질개선, 회춘, 허약체질을 위한

보약으로 탁월한 약효를 입증해 왔습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하여 머리는 시원하게 아래는 따듯하게 해주어야 백병이 생길수 없다 하였고

몸이 좋지않거나 어떠한 질병, 질환의 원인이 이 수승화강이 원활히 이루어 지지 않을 때 생긴다 하여 수승화강은 현대의학에서도

매우 중요한 건강법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공진단은 이 수승화강을 이루게 하는 매우 강력한 보약으로서 신체 면역 균형을 잡아주어 질병을 원천적으로 예방해 주기도 하고 

원래의 건강하고 기운 넘치는 몸 상태로 되돌려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향이 들어간 공진단은 워낙 고가라 예나 지금이나 대중적으로 선택하기 부담스럽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라 할 수 있으나

그것은 공진단을 이루는 성분 중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사향(사향노루의 배꼽아래 키위 크기 만한 샘: 공진단 한재(100알기준)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마리의 사향노루를 도살해야 함)이 귀하고 그 가격이 워낙 고가이기에 옛 부터 사향의 효과와 비슷한 침향을 넣어 공진단을 만들기도 하는대 이 침향이 제대로 들어간 것이라면 사향과 큰 차이 못지 않은 약효를 발휘합니다.

 

공진단의 효과를 탁월하게 보기에는 꼭 사향이 들어간 것이 아니더라도 침향이 제대로 들어간 것이라면 가격도 부담이 없으며

충분히 만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더운여름 지친 몸 상태의 빠른회복에도 좋고 기력이 크게 떨어져 힘이 없고 활력을 잃었을 때,

매사 기운이 없고 의욕이 저하되었을 때, 입병이 자주 나거나 짜증이 자주 나고 그냥 누워만 있고 싶을 때에 공진단은 빠른 특효가 있습니다.

 

 

그 외 공진단은 이런분께 권해드립니다.

 

심한 만성 피로로 심신이 무기력해졌을 때

스테미너가 급격하게 저하되신분

 

늘 피곤하고 정신력 소모가 심한 수험생

수술이나 큰 병으로 쇠약한 원기를 보강할때

 

만성적인 병에 의한 체력이 저하되었을때

스트레스로 간,신장 기능이 약해진 경우

 

선천적으로 체력이 약한 경우, 성장이 부진한 소아 및 청소년

혈액순환저하로 몸이 무겁고 저림증이 있는 경우

 

신경이 예민하고 가슴이 뛰고, 어지럼증, 불면증이 있는분

여성월경이상 개선, 피부트러블 개선, 피부보습 및 체중감량의 효과

 

복용방법

*아침 공복에 1일 1회 식전에 드시고 증상이 심한 분은 아침 저녁 공복에 1일 2회 식전에 드시면 좋습니다.

*대중적으로 부담없는 비용으로 공진단의 효력을 경험하시여 건강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상담문의: 한약사  정주복  010-4485-7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