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방이야기

다가오는 추위에 밀려드는 피로감, 무기력

혜민방 2018. 11. 10. 09:00

 

 

 

 

폭염이 지나고 다가오는 추위에 밀려드는 피로감과 무기력

 

쿠르크비타씬이라는 물질은 암세포를 없애주고

항바이러스 향균, 항암효과, 항산화, 뇌출혈, 심근경색을 예방해 주며

신경장애, 뇌경색에 특효가 있고 신경을 안정시켜 주어

편안한 기분을 유지 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동의보감에서는 독종을 낫게 하고 나쁜 기운을 없애주며

성기능을 높여주고 여러 가지 기를 도와 몸 전체로 퍼져 냉풍에 의한 마비,

기를 소통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침향이라는 약재는 이 외에도

 

진정, 해독, 히스테리등과 같은 병증에도 그 효능이 탁월하다 하는데요,

주로 더운 나라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캄보디아와

일부 중국의 광서 에서 재배되는 이 침향은

뛰어난 항산화물질인 베타셀리넨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세포를 보호하여 몸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호를 없애 주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의 생체시계와 관계된 신장건강의 중요한 요소인

미네랄 유황성분함유로 신장염증이 생기는 것을 억제시켜주어 젊음을 유지시켜주기도 합니다.

 

또한 델타구아이엔 이라는 성분의 함유는

성장하는 아이들의 눈 건강에 특효가 있으며

눈과 망막세포의 파괴를 억제시켜주어

40대 들어서 시작되는 노안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도 많은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을 인정받은 침향은

세계3대향으로서 사향, 용연향과 더불어 그 존재가 귀해졌습니다.

 

보약 중에 보약이라는 공진단의 주인공격인 사향 대신 이 침향을 넣기도 하는데요,

많은 연구기관에 의하면 그 효능이 사향과 견주어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약,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다 해도

자신의 체질과 맞지 않으면 오히려 부작용으로 인해

간이 상하고 신장에 영향을 주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으니,

 

만병통치약이라 불리는 명약이라 해도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의 체질이 똑같지 아니하고

각기 다른 것과 같이 만병통치라고 불리는 그 어떤 약이라 해도

그 효능은 사람마다 상대적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난 한 여름의 폭염 동안에 입맛도 잃고 기력이 떨어져 힘든 분이

이 침향이 들어간 공진단을 드시고 효과를 크게 보셨다고도 하시고,

 

흔히 진이 빠진다고 하나요, 진이 빠져 면역이 크게 떨어진 분,

오랜 스트레스, 신경과민, 찬 기운에 노출되어 오는

, 발이 냉하고 저리면서 가끔 오기도 하는 마비증상, 수면부족,

무기력, 성피로에 시달린 분 역시도 그 효능에 만족해하십니다.

 

델타구아이엔 성분의 영향인지,

드시면 눈이 환하게 밝아지는 것 같다고 말씀 하신 분도 계십니다.

 

원래 사향은 그 자체로 고가의 가격이다 보니

이에 공진단 역시도 대중화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 침향이 제대로 들어간 침향공진단은 비용면에서도 큰 부담이 없으며

 

보통 2~3개월(100) 드실 수 있는 고가의 사향공진단의 비용에

그 효능이 차이가 없음에도 그 비용으로 침향공진단을

1년을 꾸준히 드실 수 있는 경제적인 잇점도 있습니다.

 

어떠한 한약이든 대게의 한약종류는 양약과는 차이가 있어

꾸준히 복용했을 때 큰 효과를 봅니다.

 

한약을 두통약의 효능과 같은 기대를 하고 드신 후

바로 효과를 기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한약은 다 드시고 난 한 달 뒤, 또는 석 달 뒤에

그 효능이 나오기도 하는 신명한 기운이 있습니다.

 

한약은 근본적인 우리 몸의 구성을 새롭게 해주는 기능이 있기에

양약과는 효력의 포커스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모든 약재를, 몸에 좋다고 알려진 여러 약재를 이것저것

많이 넣는 것 보다는 몇 가지 종류만 들어간다 해도

그 함량이 제대로 들어가야 임펙트 있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많은 종류, 몸에 좋다는 것을 많이 넣는 것 보다는

꼭 필요한 것 몇 가지를 정확한 함량으로 제대로 넣어야 약효가 더 좋다는 것입니다.

 

10년 전 즈음의 일 일 겁니다.

한 때 담구는 발효제품이 유행을 할 때 거의 100가지에 다다르는

약초, 약재를 큰 항아리에 설탕과 함께 담아 발효를 시켜

드신 분이 계셨는데 그렇게 드셔도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담구는 것도 일이고 귀찮아서 안 만든다고 하셨는대요,

그분의 말씀처럼 처음에는, 그냥 생각에는 여러 종류를 많이 넣어 만들면

만병에 다 좋을 것 같지만 실제 작용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그렇게 단순하게 이루어져 있지도 않지만

사람마다 체질이 다를 수밖에 없기에 똑같은 것을 복용해도 효과를 보는 분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분이 있는데 차라리 아무효과도 없으면 다행이지만

그것이 어떤 분에게 체내의 독으로 작용하는 것이 염려 되는 것입니다.

 

한약을 먹으면 간이 망가진다, 신장이 망가진다 하는 이야기 역시도

무분별하게 만들어 드시는 약초, 약재로 인한 결과로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 인 것입니다.

 

그래서 방송에 나오는 무슨 약초, 무슨 약재가 좋다 하여

쉽게 구입을 하셔서 드시는 것 보다 항상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복용을 하셔야 하는 중요성과 필요성이 강조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음식의 경우에도 같은 음식이라도 드시면 살이 찌는 체질의 분이 계시고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체질의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두 분이 같은 룸메이트로 지내면서 1년 동안 똑같은 음식을 함께 먹는데

두 분의 체질이 반대의 체질이라면 한 분은 건강에 별 지장이 없고 오히려 컨디션도 좋고,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지만 다른 한 분은 살이 찌거나 오히려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기력이 떨어져 감기도 자주 앓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식도 그러한데 하물며 약성이 강한 약초나 약재 역시도

그 효과가 긍정적일 수 있지만 또한 부정적일 수도 있는 양면성이

드시는 분에 따라 다르게 결정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내게 잘 맞는 약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으면

평소 물 많이 드시고 가볍게 운동 하시고 소식 하시면서

아무것도 안 드시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는 더 좋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가 어디에 좋다고 해서 드시고는 건강이 안 좋아 지신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사향이 들어간 공진단이든,

그에 못지않은 효력을 발휘하는 침향이 들어간 공진단이든

그 역시도 자신의 체질에 맞아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향공진단도 마찬 가지이지만 침향공진단 역시도

그 함량이 다른 약재와 비율로 정확하게 제대로 들어가지 않으면 그리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것을 양의 문제라고도 하는데요,

한 마리 독사의 독을 한강에 풀고 몇 시간 뒤 그 물을 마시면 전혀 독의 영향을 안 받는 것과 같이,

그런 이유로 독도 약하게 쓰면 독이 안 되고 많이 쓰면 사망에 이르는 것이며, 잘 쓰면 약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좋은 약재라 해도

그 함량이 미비하면 그리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침향이 들어간 한방제품이 많이 있고

그 가격도 천차만별이지만 자신에게 맞고 그 함량이 제대로 들어가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것 역시도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침향공진단이 자신의 체질과 맞아 꾸준히 복용하면서

체질에 맞는 음식도 가려서 드시면 보다 더 빠르고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체질전문가 한약사 정주복 010. 4485. 7571